
🇯🇵 오사카 3박4일 자유여행
교토 하루 포함|맛집·쇼핑·가을여행까지 알차게
오사카에서는 도톤보리도 가고 싶고, 맛있는 것도 먹고 싶고, 교토까지 하루 다녀오고 싶죠 :)
이번 일정은 오사카 2일 + 교토 1일 + 마지막 날 먹거리와 쇼핑으로 구성했어요. 맛집도 여행 동선 가까운 곳으로 넣어 너무 바쁘지 않게 움직여볼게요.
🗓️ 3박4일 일정
| DAY 1 | 공항 → 난바 → 도톤보리 → 신사이바시 |
|---|---|
| DAY 2 | 오사카성 → 우메다 → 쇼핑·야경 → 난바 |
| DAY 3 | 후시미이나리 → 기요미즈데라 → 산넨자카 → 기온 |
| DAY 4 | 구로몬시장 → 쇼핑 → 간사이공항 |
✈️ DAY 1|난바·도톤보리

호텔에 짐을 맡긴 뒤 도톤보리부터 둘러보세요. 첫날은 타코야키를 가볍게 먹고 저녁에는 쿠시카츠를 추천해요.
쿠시카츠 다루마 도톤보리점은 관광 동선에서 벗어나지 않아 첫날 저녁으로 넣기 편해요.
고기부터 새우, 채소, 치즈 등 다양한 재료를 얇은 튀김옷으로 튀겨 먹는데 바삭해서 여러 종류를 조금씩 주문하기 좋아요.
추천 메뉴
새우 쿠시카츠 / 아스파라거스 / 소고기 / 치즈 / 연근
TIP
처음부터 너무 많이 주문하지 말고 몇 개씩 추가하면서 먹는 게 좋아요. 생각보다 금방 배불러요 :)
저녁 식사 후에는 신사이바시를 천천히 걷고 숙소로 돌아오면 됩니다.
🏯 DAY 2|오사카성·우메다

오전에는 오사카성을 둘러보고, 오후에는 우메다에서 점심과 카페·쇼핑을 즐겨보세요.
저녁에는 난바로 돌아와 야키니쿠 리키마루에서 든든하게 고기를 먹어도 좋아요.
여러 부위의 소고기를 직접 구워 먹는 방식이라 둘이 여행한다면 다양한 메뉴를 조금씩 주문해서 나눠 먹기 좋습니다.
추천 메뉴
갈비 / 우설 / 안창살 / 모둠 야키니쿠
🍜 늦은 밤 라멘이 생각날 때
도톤보리나 호젠지요코초 주변을 걷다가 라멘이 먹고 싶다면 Hanamaruken을 후보에 넣어보세요.
진한 국물과 큼직한 차슈가 특징이라 일본 라멘다운 든든한 한 그릇을 먹고 싶을 때 잘 어울려요.
특히 일정이 늦게 끝난 날에 넣기 편한 편이라 야경 보고 돌아오는 길에 먹기 좋아요.
추천 메뉴
차슈 라멘 / 기본 돈코츠 계열 라멘
TIP
여행 중 라멘을 여러 번 먹을 예정이라면 첫날부터 무리하지 말고 야식처럼 한 번 정도 넣어도 충분해요 :)
난바 숙소라면 접근성 좋은 라멘집
난바에 숙소를 잡았다면 무겐라멘도 일정에 넣기 쉬워요.
쇼핑하고 숙소로 돌아가는 길에 따뜻한 라멘 한 그릇 먹기 좋은 위치라, 따로 맛집 때문에 멀리 이동하고 싶지 않을 때 잘 맞습니다.
⛩️ DAY 3|교토 하루여행

후시미이나리 → 점심 → 기요미즈데라 → 산넨자카 → 기온 순서로 움직여보세요.
점심에는 기요미즈데라 근처에서 오쿠탄 키요미즈의 유도후를 먹으면 오사카에서 먹던 음식과 또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요.
교토 전통음식 중 하나인 유도후, 즉 따뜻한 두부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곳이에요.
화려한 음식은 아니지만 교토의 고즈넉한 분위기와 정말 잘 어울려요.
추천 메뉴
유도후 정식
기온에서 가볍게 소바 한 그릇
기온까지 이동한 뒤 무겁지 않은 저녁을 먹고 싶다면 Gion Ishi처럼 소바 전문점을 선택하는 것도 좋아요.
교토에서 하루 종일 걸으면 저녁에는 고기보다 시원하거나 따뜻한 소바 한 그릇이 오히려 편하게 느껴질 때가 있더라고요.
추천 메뉴
냉소바 / 온소바
기온 산책 후 저녁은 소바처럼 조금 가벼운 메뉴를 추천해요.
🐟 DAY 4|구로몬시장
마지막 날은 멀리 이동하지 않고 구로몬시장에서 스시와 덴푸라를 즐겨보세요.
호텔 조식을 굳이 신청하지 않았다면 시장에 조금 일찍 가서 일본식 아침 겸 점심을 먹는 것도 괜찮아요.
추천 메뉴
스시 모둠 / 새우 덴푸라 / 해산물 메뉴
TIP
구로몬시장에서는 한 가게에서 너무 배부르게 먹기보다 스시 → 계란말이 → 과일처럼 조금씩 먹는 재미도 있어요.
그다음 난바·신사이바시에서 마지막 쇼핑을 하고 호텔에서 캐리어를 찾아 공항으로 이동하면 됩니다.
🍴 맛집 일정 정리
DAY 1 : 타코야키 + 쿠시카츠
DAY 2 : 야키니쿠 + 선택적으로 라멘
DAY 3 : 유도후 + 소바
DAY 4 : 구로몬시장 스시·덴푸라
오사카와 교토의 인기 식당은 저녁시간이나 주말에 대기가 길어질 수 있어요.
특히 야키니쿠처럼 제대로 한 끼 먹으려는 곳은 가능하면 예약 가능 여부를 먼저 확인하고, 예약하지 않았다면 11시대 점심 또는 17시대 이른 저녁처럼 조금 일찍 움직이는 것도 좋아요.
그리고 영업시간이나 휴무일은 바뀔 수 있으니 여행 당일에는 지도 앱이나 식당 공식 안내를 한 번 더 확인해주세요.
오사카에서는 모든 유명 맛집을 찾아다니기보다 하루 한 곳 정도만 제대로 먹고 나머지는 여행 동선에서 자연스럽게 발견하는 방식도 추천해요.
그래야 맛집 웨이팅 때문에 여행 일정 전체가 꼬이지 않더라고요 :)
🏨 숙소 추천 위치
이번 일정은 난바 3박이 가장 편한 편이에요. 공항과 도톤보리, 구로몬시장 이동을 한 번에 해결하기 좋아요.
🍁 여행은 너무 욕심내지 마세요
3박4일이면 오사카에 교토 하루 정도를 넣기에 충분해요.
관광지만 계속 이동하기보다 맛있는 한 끼와 카페에서 쉬는 시간을 조금씩 남겨두면 훨씬 여유로운 여행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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